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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개딸 달래기 입법 폭주', '진짜 국민' 저항 두렵지도 않은가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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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 No. 56634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왜곡죄 도입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법원행정처와 법무부, 경찰청 등 관련 부처들이 사실상의 반대 의견을 피력했지만 '답정너'인… 더보기

새글 “10·15 부동산 대책은 임시조치”라는 대통령 정책실장, 정부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입니다. [국민의힘 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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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 No. 56633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이 언론인터뷰에서 10·15 대책에 대해 ‘임시 조치’ 임을 여러 차례 강조하며 “토허제를 길게 끌고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15 대책은 결국… 더보기

새글 “추행은 없었다, 나는 오히려 피해자”라는 장경태 의원, 이 정도면 2차 가해의 교과서입니다. [국민의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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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 No. 56632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피소 이후 이어지는 후안무치한 2차 가해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장 의원은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어 “추행은 없었다”, “사건의 본질은 고소인 남자… 더보기

새글 민주당 결국 ‘내란전담재판부’ 추진, 베네수엘라 식 ‘사법 장악 선언’입니다. [국민의힘 이충형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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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 No. 56631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내란전담재판부, 내란영장전담재판부를 신속히 설치하겠다”라고 공언했습니다. 몇 달 전부터 군불을 지피더니 결국 공개 추진을 선언했습니다. 여기에 대법관 증원.… 더보기

새글 간사 자리까지 포기했습니다. 대장동 국정조사를 미루는 자가 곧 공범입니다. [국민의힘 김효은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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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 No. 56630

국민의힘은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 선임 문제마저 선제적으로 내려놓았습니다. 이제 법사위에는 여당 간사만 있는 비정상적인 구도지만, 그… 더보기

새글 붕괴된 정보보호 시스템, 정부는 ‘쿠팡 보안 참사’ 책임져라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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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 No. 56629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국민 불안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3,370만 명의 정보가 털렸는데도 5개월 동안 아무도 몰랐다면, 이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국가 기능 … 더보기

새글 장동혁 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접견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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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 No. 56628

장동혁 당 대표는2025. 12. 1.(월) 10:30,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접견했다.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장동혁 당 대표>우선 대표로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더보기

새글 '무한 반복, 정치보복' 특검 공화국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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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 No. 56627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곧 종료될 ‘3대 특검’과 관련해, 수사 중 미진한 부분을 규명해야 한다며 3대 특검의 '2차 종합 특검'을 검토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이미 3대 특검… 더보기

새글 12월 1일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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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 No. 56626

<장동혁 당 대표>2025년의 마지막 달, 12월의 첫날이다.한 해를 잘 마무리하면서 새해를 준비해야 하는 때이다.그런데 이 정권은 끝까지 내란몰이에만 몰두하고 있다.우… 더보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에 대한 선거법 위반 기소, 민주당과 검찰이 합작한 정치 기획·검찰 시행의 막장 드라마입니…

2025.11.29 | No. 56625

검찰이 오늘 유정복 인천시장과 전·현직 공무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법률적 판단보다 정치적 의도가 앞선 '결론 확정 기소'입니다.유정복 시장은 수십 년간 여러 차례의 선거를 치르… 더보기

‘언론 장악 본격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 국가임을 부정하는 행태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2025.11.29 | No. 56624

방송통신위원회가 YTN의 최대주주를 민영 기업인 유진그룹으로 변경한 결정에 반발해 YTN 노동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노조 손을 들어줬습니다.YTN 노조는 유… 더보기

‘고독사 4천 명 육박’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 이상 방기하지 마십시오. [국민의힘 박성훈 …

2025.11.29 | No. 56623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가 전년 대비 7.2%나 급증하며 4천 명에 육박했다는 비극적 통계가 나왔습니다.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증거이자, 복지 사각지대를 외… 더보기

장경태 민주당 의원 성 비위 의혹, 명확한 수사와 피해자 보호가 중요합니다. [국민의힘 이충형 대변인 논평]

2025.11.29 | No. 56622

장경태 민주당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어제 MBN이 보도했습니다. 오늘은 TV조선이 “술에 취해 저항할 수 없는 상태였던 피해자를 주변의 … 더보기

'이재명 정권 하청 기구’로 전락한 감사원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2025.11.29 | No. 56621

감사원이 정권 입맛에 따라 감사 결과와 방향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악습을 반복하며, 스스로 공정성과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최근 감사원 '운영쇄신 TF'가 윤석열 정부 시절 … 더보기

대한민국 산업 생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경제 경책, 비상등이 아니라 긴급 구조 사이렌이 울리…

2025.11.29 | No. 56620

국가데이터처가 오늘 '10월 산업활동 동향'을 발표했습니다.충격적인 수치가 나왔습니다.대한민국의 10월 산업생산지수가 전월 대비 2.5% 급감했고, 반도체 생산은 43년 만의 최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