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선임부대변인] 텅 빈 의석. 명분 없는 필리버스터에 국민만 피곤합니다
임보환 편집인 mul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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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 일시 : 2026년 1월 16일(금)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텅 빈 의석. 명분 없는 필리버스터에 국민만 피곤합니다
윤석열 내란,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 채해병 순직 사건의 '2차 종합특검'에 대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필리버스터가 진행 중입니다.
천하람 의원의 필리버스터 첫 발언에 맞춰 장동혁 대표는 보수 야권 공조의 의미라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언론에 대단한 결의라도 한 듯 떠들어댔지만 정작 어제 자정 무렵 국회 본회의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제외하고는 고작 1명의 의원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많이 잡아도 필리버스터에 참석하는 의원들의 숫자가 대여섯 명을 넘지 않았다고 하니 우원식 의장, 이학영 부의장과 정성호 장관만 밤을 새며 곤욕을 치루고 있는 셈입니다.
단식 결의까지 하며 대단한 보수 야권 공조는 어디 가고 자당 의원들조차 관심 없는 필리버스터라니 참으로 장동혁 대표의 처지가 딱합니다.
정치는 민생을 위한 명분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일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2차 종합특검'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미 국민 다수의 요구임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야당의 고집만 남은 필리버스터와 텅빈 의석에 국민들은 피곤을 느끼고 계십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지금이라도 당장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고, 오늘 있을 '2차 종합특검' 본회의 투표에 참여하기 바랍니다.
2026년 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