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쇼, 몽니’라며 조롱한 더불어민주당, 장동혁 대표에게 사과하십시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임보환 편집인 mul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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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장동혁 대표가 단식에 돌입한 지 4일째입니다. 장 대표의 요구는 분명합니다. 재탕 특검 하지 말고, 통일교의 전방위 불법 로비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뇌물 공천 의혹을 성역 없이 밝히자는 것입니다. 국민도 원하는 바입니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은 이 문제 제기를 ‘단식쇼’와 ‘몽니’로 깎아내리며 조롱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사안에는 재탕 특검까지 무리하게 밀어붙이며 막대한 세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 로비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뇌물 공천 의혹처럼 불리한 사안 앞에서는 철저히 눈을 감고 있습니다. 진상 규명을 말로는 외치지만, 행동은 정반대입니다.
이 와중에 매번 협치와 대화를 강조하는 이재명 정부는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를 배제한 채 정당 지도부와 오찬을 진행했습니다. 단식은 쇼라고 폄훼하면서, 정작 보여주기식 만남은 ‘오찬쇼’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더 이상 논점을 흐리지 말고, 장동혁 대표에 대한 폄훼 발언부터 공식적으로 사과하십시오. 그리고 통일교 불법 로비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와 공정한 특검으로 답하기 바랍니다.
2026. 1. 18.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최 수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