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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한 알과 꽃 한 송이, 제1야당 대표의 결기는 ‘법치’와 ‘상식’이 무너지지 않게 붙잡는 마지막 경고입니다 [국민의힘 함…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3

장동혁 당대표가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에 들어간 지 나흘째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정신을 가다듬기조차 어려울 것이고,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이제는 소금마저 제대로 섭취하기 힘든 상황일 것입니다. 


그 작은 소금 알알의 맛은, 우리가 끝까지 지켜내야 할 법치의 결정입니다. 그리고 한 송이 꽃이 내는 은은한 향기는, 우리나라에 살아 숨 쉬는 상식과 자유의 숨결일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야당의 결기를 ‘쇼’로 조롱하며 다수 의석의 힘으로 모든 것을 밀어붙이려 합니다. 소수 야당이 제도 안에서 할 수 있는 수단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버티며 외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목소리를 내는 야당이 사라지는 순간이, 일당독재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특검을 말하면서도 누구는 캐고 누구는 막는 ‘선택적 정의’가 계속된다면, 국민은 더 이상 국가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통일교 불법 로비 의혹, 공천뇌물 의혹은 더더욱 성역 없이 밝혀져야 합니다. 


단식은 한 사람의 고집이 아닙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마음대로 하는 세상, 그 종착지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채 휘두르는 권력’입니다. 그 길을 막아내기 위한, 국민 대표 행동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자세를 고쳐 앉으십시오. 제1야당의 목소리를 들으십시오. 비아냥과 조롱이 아니라, 대화와 결단으로 답하십시오.


국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장동혁 대표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소금 한 알의 법치가 사라지지 않게, 꽃향기 같은 상식과 자유가 꺼지지 않게, 우리가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2026. 1. 18.

국민의힘 대변인 함 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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