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치, 지자체

[박경미 대변인] 청와대 오찬간담회 불참과 명분 없는 단식으로 국정의 테이블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7

일시: 2026116()오전1150

장소: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청와대 오찬간담회 불참과 명분 없는 단식으로 국정의 테이블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초청한 여야 지도부 오찬간담회에 국민의힘은 불참합니다.국정운영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초당적 협력을 위한 장()을 외면하고 단식 농성을 선택한 것입니다.국민의힘이 여야 지도부 오찬을한가한 쇼라 폄훼하고 불참을 선언하면서,동시에단독 영수회담을 요구하는 행태는 앞뒤가 맞지 않는 자가당착입니다.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국민을 위한 결단이 아니라 본인의정치적 생존을 위해서입니다.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파동으로 당내 파열음이 사실상심리적 분당상태에 이르렀고,의원총회에서 분출된 비판은 장 대표의 리더십 부재를 정조준했습니다.이처럼 내부 균열이 임계점에 이르자,장 대표는 외부의 적을 상정하고 단식에 돌입했습니다.위기 국면마다 반복돼 온 전형적인 시선 돌리기 전략입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2차 종합특검은12·3내란 사태의 실체를 규명하고 훼손된 헌정 질서를 회복하라는 국민적 요구를 담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장 대표는2차 종합특검을선거용 내란몰이라 왜곡하고,다른 사안으로 맞불 특검을 주장하는 것은 진실 규명을 방해하려는 물타기입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국민의힘의 원칙 없는 연대입니다.민주당의 입법권을 저지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연합도 불사하겠다는 태도로 개혁신당과 손잡고 필리버스터에 나선 모습은 목불인견입니다.개혁신당은 내란동조당과 연대하는 내란 야합에 나섰습니다.장동혁 대표의 단식과 천하람 원내대표의 필리버스터를 동시에 시작한 것은,내란 원팀의 본격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성 없는 이벤트성 단식과 필리버스터는 민심을 움직이지 못합니다.지금 장 대표가 있어야 할 곳은 단식 농성장이 아니라,파국으로 치닫는 당내 혼란을 수습하고 벼랑 끝에 내몰린 민생을 살피는 협상의 테이블입니다.

덮어놓는다고 비리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장 대표의 말처럼,단식으로 가린다고 해서 리더십의 부재와 내란 옹호의 과오가 사라지지 않습니다.대한민국 국민은 더 이상 연출된 정치적 쇼에 속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명심하십시오.단식과 오찬간담회 불참과 같은 갈등과 대치의 이미지 연출보다는 국정의 테이블에 함께 앉는 것이 제1야당이 감당해야 할 책임의 무게입니다.

202611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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