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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원내대변인] 장동혁 대표 단식은 내란을 덮기 위한 정치적 물타기이자 당내 비판 무마용 아닙니까? 국민의힘은 단식을 미…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5

일시 : 2026116() 오후 25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장동혁 대표 단식은 내란을 덮기 위한 정치적 물타기이자 당내 비판 무마용 아닙니까? 국민의힘은 단식을 미화할 것이 아니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을 두고 "국민을 대신해 법치와 정의를 세우려는 절박한 결단"이라며 노골적으로 미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단식은 국민과 정의를 위한 결단이 아니라 내란의 책임과 진실 규명을 회피하기 위한 물타기이며, 당내 위기와 혼란에서 벗어나기 위한 정치적 출구 전략에 불과합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단식입니까? 국민과 민생을 위한 결단이 아니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촉발된 당내 비판과 국민적 시선을 돌리고, 흔들리는 당내 주도권을 다시 장악하기 위한 계산된 행보 아닙니까? 국민은 더 이상 정치적 쇼에 속지 않습니다.

국민의 요구는 분명합니다.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국민적 요구와 시대적 책무를 외면한 채, 종합특검법을 단식과 필리버스터로 가로막고 지연시키는 꼼수 정치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통일교·신천지 특검 역시 반대하는 쪽은 국민의힘입니다. 지난 대선 당시 신천지 10만 당원 가입설을 폭로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주장까지 있는데도, 신천지 수사를 빼자고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교유착을 뿌리 뽑자면서 특정 종교만 성역으로 두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계속 제외하려는 것은 스스로 찔리는 구석이 있기 때문입니까?

더욱이 장동혁 대표는 국정운영과 민생회복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마저 거부한 채 단식을 선택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에 촉구합니다. 명분 없는 단식을 미화하지 말고 단식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이제는 협치와 책임 정치에 나서야 합니다. 내란청산과 민생회복은 단식이 아니라, 진실 규명과 국정 협력으로 이뤄집니다.

202611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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