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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대변인] 4800선 고지 점령, 이제 주가를 넘어 국민의 삶이 고공행진할 차례입니다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2

4800선 고지 점령, 이제 주가를 넘어 국민의 삶이 고공행진할 차례입니다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전례 없는 활력을 뿜어내며 코스피 4840.7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11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기록은 우리 기업의 경쟁력, 그리고 시장을 떠받쳐 온 투자자들의 신뢰가 함께 빚어낸 결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뜨거운 시장의 열기가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과 지속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3차 상법 개정안, 특히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입법으로 완성된다면 증시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최근 주식시장의 랠리는 개인투자자들의 인내와 안목이 만들어낸 승리입니다. 불투명한 거버넌스와 불공정한 시장 관행이 증시의 발목을 잡던 시절을 지나, 투명한 공시와 주주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온 더불어민주당의 일관된 노력으로 시장의 신뢰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4800선 돌파는 대한민국 증시가 저평가의 늪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의 중심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하지만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이 순간에도, 고물가·고금리의 무게는 여전히 서민의 삶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기업 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도 그 성과가 중소기업과 노동자의 소득 증가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코스피 5000’은 일부만의 축제에 그칠 수밖에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기업 성장의 과실이 공정한 배당과 임금, 그리고 상생의 구조를 통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상승세 이면에는 환율 변동성과 금리 압박이라는 불확실성이 상존합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은 승리에 도취할 때가 아니라, 거품을 경계하며 펀더멘털을 점검해야 할 때이기도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단기적 부양책이 아닌, AI·반도체 등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합리적 규제 혁신을 통해 한국 증시가 5000선을 넘어 안정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는 경제의 기초 체력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이제 주가를 넘어 국민의 삶이 고공행진할 차례입니다.

202611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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